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톰이 좋아하는 톰 웨이츠

얼마전 SF, 스릴러, 망가, 유전공학 개짬뽕 드라마 히어로즈를 보다가
클레어 생모와 네이쓴의 통화중, 선거 이틀을 앞두고 친 딸이 살아있다는 얘기를 전한다.

'얼마가 필요해? 10만?'... 뭐, 한 참을 곱씹은 답이 었지만, 걸 보다가 생각났다.

돈 좀 보내라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낸 미네아폴리스의 창녀도
결국은 톰과 우리의 친구가 아닌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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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hardtyp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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